[유럽여행 2일차/ 런던 여행 2일차] 첼시 스탬포드 브릿지, 런던 패스, Steak and Company
버킹엄 궁전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찾아본 식당이 있었다. 스테이크를 야무지게 썰려고 해서 찾아 놓은 곳이 있었다. 런던 하면 플랫 아이언(Flat Iron)이 가성비 스테이크 집으로 엄청 유명한데, 너무 유명하고 좀 식상해서 가지 않으려고 다른 곳들을 찾아봤다. 한국인도 많다고 해서....ㅠ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가서 한국인 많은 곳을 싫어한다. https://goo.gl/maps/xQvwGySmh2XyFy5p7 Steak and Company - Covent Garden · 4-6 Garrick St, London WC2E 9BH 영국 ★★★★☆ · 스테이크 전문점 www.google.co.kr 이 곳 런치세트가 엄청 싸다. 말이 안 될 정도로 싸다. 플랫 아이언이 13파..
영국
2023. 7. 5. 13:32